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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보타닉파크

코트야드 보타닉파크 호텔 한줄평

  • 공원을 바라보는 것 만으로 힐.링. 멀리 안나가도 됨


핵심 포인트

  • 속이 뻥 뚫리는 서울 식물원 야외 공원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무인편의점 앱에서 구매한 물품을 AI코봇이 객실까지 가져다 줍니다.
  • 걸어서 5분이면 마곡나루역 도착, 맛집과 놀거리 가득.


이용한 패키지

  • 이그제큐티브 룸 (전용 라운지 이용 가능) -해피아워 + 티타임 + 조식까지

코트야드 보타닉파크 가격

코트야드 보타닉파크 주차

코트야드 보타닉파크 성급

코트야드 보타닉파크 뷰

코트야드 보타닉파크 객실 타입

코트야드 보타닉파크 부대시설

코트야드 보타닉파크 기타 특징

 

📌 코트야드 메리어트 보타닉 파크

서울 속 도심에서 잠시 벗어나고 싶을 때 이 호텔을 가면 적절하다. ‘식물’과 ‘휴식’은 최고의 조합이다. 사실 이 호텔은 2번 째 방문이다. 1번째는 단풍을 보러 2번째는 편하게 먹고 마시고 쉬러. 이름에서부터 확인할 수 있듯, 이들은 서울식물원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파크뷰 객실을 선택하면 뻥 뚫려있는 창문으로 탁 트인 공원을 바라 볼 수 있다. 낮에 체크인하고 객실 소파에 앉아 잠시 블루투스 스피커에 음악을 연결해 커피와 함께 멍을 때려보는 것은 어떨까?

 

이들의 브랜드 경험은 딱 하나라 생각한다.

 

<자연, 식물 그리고 휴식>

 

도심에서 벗어난 호텔의 위치, 뉴트럴톤의 디자인, 나뭇가지를 연상시키는 패턴디자인, 인테리어 소재 등 사방팔방 자연적인 소재를
사용하여 보타닉한 환경 속에 온전히 하루를 ‘휴식’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저녁엔 걸어서 5분거리인 마곡나루역쪽으로 나가면 먹자골목이
있으니 먹고 마시는 것은 전혀 문제가 없다. 가게들이 상당히 밀집되어 있으니 참고할 것!

 

👉 <로봇이 객실로 배달해준다>

밖에 있다 객실에 들어오면 꼭 뭐가 땡기기 마련이다. 주전부리가 됬든 맥주 한캔을 똑 타고 싶던. 하지만 밖에 나가긴 너무 귀찮다. 하지만 괜찮다. 메리어트의 ‘모바일 편의점’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편의점 가격과 동일) 모바일 편의점에서 물품을 주문하면 귀엽게 생긴 AI ‘코봇’이 직접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와 객실에 갖다준다. 이건 영상으로 올려놨으니 직접 보면 너무 귀엽다. 갖고 싶다.

 

👉 이그제큐티브룸은 전용 라운지 사용 가능

이그제큐티브룸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이다. 사람이 덜 북적거리는 전용 라운지에서 티타임을 할 수도 있고 저녁엔 해피아워를 통해 와인을 기울이며 뷔페를 이용할 수도 있다. 거기에 조식까지. 모든 것들이 다 해결되니 이그제크티브 룸을 애정 할 수 밖에. 만일 하루종일 호텔 안에 있을 생각이라면 이 객실 타입을 이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호텔 바로 앞이 거대한 공원

코트야드 보타닉파크가 가진 최대 장점. 공원을 끼고 있다는 점. 특히 가을이 되면 단풍이 진 공원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그렇게 행복할 수 없다. 객실 안에 있다가 잠시 산책 한 바퀴 돌기에 딱 좋다. 날이 선선하다면 자전거를 타는 것도 좋겠단 생각도 들었다. 게다가 객실 안에 우리의 시야를 가리는 고층 건물 대신 탁 트인 공원이 있으니 뷰 또한 좋을 수 밖에. 가만히 앉아 멍하니 있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하루가 된다. 스트레스 OUT.

 

이처럼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잠시 떨어져 나오고 싶을 때 이 호텔에서 하루 푹 쉬어보는 것은 어떨까. 함께 가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번 컨텐츠 링크를 공유해보자.

아니면 이 호텔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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